전천후 스타일의 최고 필견녀 코코를 이제서야 접하고 후기 씁니다
매일 매일 말로만 듣던 그녀 코코
예약을 몇번 하려했지만 늘 예약이 다차거나 시간이 안맞아 볼 수 없던 그녀
드디어 타이밍이 딱 맞아 떨어졌네여
그녀 이름 우리 왜 사람들이 환호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겐조를 달려가봅니다
입장하니 반갑게들 맞이해주고 음료수 함께 간단하게 실장님과 수다를 떨어봅니다
코코언니 준비 됐어요란 말에 직원 아내를 받아 올라가 그녀의 방문을 여는 순간
두웅~ 아~진짜 이쁘단 말밖에 나오질 않네요.슬래머 몸매 긴 롱 드레스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 너무나도 이쁘네요 웃으며 절 반겨주고 대화를 해봅니다
새침한듯 웃으며 대화도 너무 잘 풀어가는 그녀 이 애는 뭐지
너무나도 애인같이 편안함을 선사하며 잘 리드를 해줍니다
이젠 탈의를 하고 그녀의 몸을 스캔해봅니다.
잘빠진 라인인데 슴가도 씨이컵 장착 하...침이.....뚝
그녀가 꼼꼼하 씻겨줍니다 제 동생놈도...만지작 만지작 꼼꼼히 씻겨주고
동생놈에게 이쁘게 뽀뽀도 해주네요
그렇게 ㅊㄷ로 이동해 그녀의 세심한 몸 놀임을 느껴보구요.
촉감이 리얼리티....굿잡.... 소프트한 듯한데 핵심을 찔러대는 그녀만의 스킬
이것슨 실전이다.동생놈아 참아야한다.속으로 노래를 부르며 견뎌보기도 합니다 ㅠ ㅠ
얼마나 견뎌 내엇을까 이젠 보복전이다.제가 이젠 그녀의 몸을 탐해봅니다
낼름낼름... 스킬을 쓰니 그녀의 엉덩이도 들썩 쌕한 사운드와 흔히 야동에서나 보는
이쁜여자가 느끼는 표정,하..설랜다 설래. 이대로 가다간 동생이 폭팔 직전이엇죠
어쩔수없이 합체시전하고 폭풍펌핑을 해봅니다
서로 부둥켜 끌어 않고 ㅋㅅ를하며 펑핌을 하엿죠.그러다 동생놈이 폭팔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