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8.17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레몬
경험담(후기내용) :
문을 열고 들어서서 접한 언니의 첫인상이 무척 신선했습니다.
고급지고 섹시한 이미지에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했고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데 정말 친근하고 매력적인 느낌에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는 또 어땠을까요?!!^^.
최근에 본 언니들중 왁꾸랑 애인모드가 단연 최고인거 같습니다.
샤워후 침대에서는 BJ나 서비스도 능숙하니 정성껏 해주고 역립반응도 상당히 좋습니다.
물도 많고 쪼임도 일품입니다.
연애감도 좋다보니 정말 나가기가 아쉬워집니다.
앞으로 자주 보러와야겠읍니다
애인모드 좋고 섹시한 레몬 언니와의 연애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