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몸매,서비스 삼박자를 다 갖춘 새로운 에이스 크림 매니저
처음 보게 된 크림매니저 보자마자 빨리 알몸인 채로 마구 딩굴고 싶은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꼭 깨물어 주고싶을 만큼 귀엽고 이쁜 외모...
그 천진난만한 얼굴에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런 섹시함이 배어있습니다.
키 160cm에 가슴 C컵 이라는군요.
얘기 좀 나누다가 가운을 벗겨주더니 자기도 옷을 벗고 샤워를 시켜줍니다
그리고선 물침대에 눕히더니 바디를 타준답니다
전 이 순간이 젤 기대 되더라구요 ㅎㅎ기대 만빵하고 시체처럼 누워있었습니다
언니가 아쿠아를 온몸에 흥건히 바른 뒤 바디타기 시작합니다.
가슴으로 제 몸 전체를 다 쓸어주더군요
약간 간지럽기도 했지만 기분은 짱 좋았습니다.똥까시와 비제이도 중간중간 해주는데
투샷이었다면 아마 물다이에서 그냥 시원하게 싸질렀을지도 모릅니다.
자꾸 발사 신호를 보내오는거 아직 침대에서의 본게임이 남아있었기에 애국가를 부르며 버텨냈거든요 ㅎㅎ
힘겨웠던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가서 누우니 엎드리라고 합니다
바로 혀가 들어오더니 또 다시 항문 구석구석 혀로 빨아주는 화끈한 똥까시를 해주네요.
제 동생놈이 딱딱해지자 혀와 양손을 동시에 쓰며 똘똘이를 극도로 흥분하게 만들어줍니다
쪽쪽 빨아줄때 나는 소리 때문에 흥분도가 더욱 상승하고 더 이상은 참지못할 것 같아서
바로 cd씌우고 연애에 돌입했습니다. 초반엔 제가 주도하는 입장이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오히려 제가 역으로 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녀가 해주는대로 따라갔습니다.
그녀가 위에서 내리찍으면서 신음소리낼 때 저도 덩달아 신음소리를냈습니다
그녀의 눈길을 느낀 채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발사 해 버렸습니다!!
와꾸에 몸매, 서비스, 마인드를 다 갖춘 크림이 제가 여태 봐왔던 언냐들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