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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맞은
오빠어디가

저는 내상입기 싫어서 이번엔 제발좀 어린 친구좀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못생긴 친구가 오면 어쩌나 차라리 그러면 어린 친구라도 보겠다 해서 요청을 했는데

아가씨 설명을 엄청 잘해주시더라구요? 

아 ~ 그래서 실제로 있나? 해서 프로필 좀 봣는데 

전부 실사라고 하니 믿음도 가고 보고싶기도 하고 ㅋㅋㅋ

그래서 만난 미나

한국사람인줄 알았네여 ㅋㅋㅋ 진짜 ㅋㅋㅋ

음... 어떻게 생겼냐면

그그그...... 신촌역 올리브영에서 알바하는 귀요미 같이 생겼네여 ㅋㅋㅋㅋ

로리스타일이 제 취향이였구나 라는 깨닳음을 얻고

마사지 한 20분만 받고 남은시간 다 쥰내 달렸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오히려 신나가지고 진짜 노는시간 가졌네요 ㅋㅋㅋ

역시 아줌마들보다 어린게 짱이네요 ㅋㅋㅋ 좀 못생겨도 저도 어린게 좋아요 ㅋㅋ

그래서 먼저 본겜 끝나고 무릎 마사지좀 해달라고 했는데 굿 아주 좋네요 ㅋㅋ

진짜 잘 재미나게 시간 보냈습니다~~

성공기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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