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피부의 아담 귀욤한 언니 베리와 투샷
회사에 월차쓰고 집에서 그냥 놀기 뭐해 겐조로 향했습니다
스탭들과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실장님이 들어오셔서 미팅해주시는데 누구를 볼까하다가 베리 언니를 추천받아서 보게됬네요
첫인상은 귀욤귀욤있게 이쁜 얼굴에 아담한키네요
침대에 앉아 애기좀하다가 탈의하고 샤워하러 가는데
양치하면서 몸매를 스캔하는데 슬림한 몸매에 가슴이 B+컵이네요
탄력도있고 부드러운느낌이좋네요
물다이에누워 거품을 내서 온몸에 묻혀 샤워를하고
온몸에 따뜻하게 데핀 아쿠아를 바르고 서비스를 해 주는데
쩍쩍붙는 흡입력과 제 온몸을 휘감는 혀의 느낌으로 발딱발딱해진 동생에게
그녀의 스킬좋은 BJ와 딮스롯으로 1차 발사
침대에와서 베리를 눞혀놓고 키스하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더니 가슴을 지나서 클리와 조개를 애무할때는
몸을 베베꼬면서 거의 자지러지는 듯 하네요
침대에 깔아놓은 수건이 젖을 정도로 양이 많네요
동생을 애무받고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꽂기 시작하는데
와 진짜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리네요
중간에 키스도 적극적으로 하는데 오메~ 죽겠네요
신호가 와서~ 한템포 쉬고자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RPM올려 시원하게 2차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