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언니 보고나서 현타왔습니다.강추 강추 요술램프코스
첫번째로 외모를 보고 마인드까지 좋으면 좋은데,
보통 외모괜찮은 아가씨들 중엔 마인드를 기대하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예쁘고 몸매가 좋아도 떡감이 떨어져서 안되겠더라구요.
머 암튼 그날도 예약하고 달려 겐조로
30분 정도 지나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일단 외모는 합격이었습니다. 이쪽일 할것 같이 안 생긴 얼굴이었습니다.
몸매도 마르지만 살짝 볼륨감 있는 B컵 정도로 보였습니다.
인사 후 같이 동반샤워 하는데, 이때부터 포인트였습니다.
구석구석 손이 오가고 가슴으로도 부비부비해주는데 바로 BJ까지 해주네요. 홋...
어떤지 물어봐가면서 꼼꼼히 해주는데.
좋지만 좋다고 말하기도 뭔가 챙피했는데 나중엔 저도 마음을 열려서솔직하게
어떻게 해줬으면 좋은지 얘기하니 그대로 해주네요.
욕실에서 한껏달아오른 분위기가 그대로 침대로 이어져 격렬하게 ㅅㅅ를 했네요.
요술램프코스라 2시간 긴코스여서 시원하게 배출 한후 누워있으니 곧바로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속궁합이 좋은건지 더 좋았던 느낌이 기억남니다.
긴코스를 한다고 해서 시간이 끝날때까지 끝없이 ㅅㅅ만 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그럴만큼의 체력은 없구요.
적당히 매너모드로 대화하면 대게 아가씨 하고 데이트하는것 처럼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거든요.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과감한 스킨쉽이나 애무도 잘해줬습니다.
머 무한샷이라고 하지만 무한으로 먹을 수 없듯이 저도 세번이 최대였는데...
20대라면 5번도 할수 있지 않았을까... 저는 그날 투샷을 했고,
한번은 핸플로 다시 마무리를 해줬는데 3번은 버겁고 두번이 뭔가 아쉬웠는데
센스있게 한번은 핸플로 마무리 해주네요. 원샷 이후로는 정말 천천히 즐기면서 했습니다.
정말 몇번 싸는것 보다 제대로 한번싸는게 더 좋은것 같네요.
이날은 야옹이 덕분에 제대로 현타를 맞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