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170Cm 전직 모델!! 몸매 지리고... 허리 잡고 붕가붕가
가인안마에 또 뉴페이스 등장했습니다.
왜 미교라는 이름이 꼴릿하지?? ㅋㅋ
출근부에 올라온 뉴페 미교를 보는 순간..
사진도 따 먹고 싶을 정도로 이쁜 몸매였지만..
왠지 이름이 더 끌려서 예약을...
예약한 시간보다 좀 일찍 갔는데..
실장님이 개인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
깨끗한 룸에... 이불도 폭신..
쿠션 있는 매트리스에 누워 있자니 잠이 솔솔~~ ㅋ
얼마 후에 스텝 안내를 받고 미교 방으로 갔습니다.
섹시하게 생긴 미교~~~
애교가 아주 간드러지고 미칩니다.
찰싹 붙어서 허벅지 쓰담하다가 자지 슬슬 건드리면서
대화를 하는데..
와.. 미교랑 이렇게 노는 것도 얼마나 재밌던지..
저도 미교 허벅지와 팬티 사이로 손 넣고 만지작 하다가
간단하게 샤워하고 침대에서 한바탕 뒹굴었습니다.
찐한 애인모드와 야무지게 빨아주는 사까시..
미교 가슴을 만지고...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니
미교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애타는 눈빛으로 아이컨택 하는데..
미쳤다리.. 흥분은 더욱 강해지고...
열씨미 보빨하면서 미교 흥분시키고.. 바로 꽂고는
강하게 펌핑..
아... 너무 꽉 쪼여~~~
정말 좋은 느낌이야..
미교 ㅂ지는 나랑 찰떡 궁합이었네요...
섹시 모델을 따 먹는 듯한 느낌...
사정감은 당연히 최고였고...
미교와 섹스를 마친 후에도.. 침대에 누워 재밌게 대화 하고..
미교의 끝나지 않은 사까시.. ㅋㅋ
가기전에 기분 좋게 가라면서 한번더 빨아주는데..
완전 녹아 내리는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