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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거리면서 위기의 순간을 몇번이나 맞이했어요
조금마니타락


엘베 문이 열리고 클럽으로 들어가자 반겨주는 언니한명

같이 복도로 들어가서 펠라를 받는 순간!!

좌측엔 지난번에 봤던 사탕이가 저를 야한 눈빛으로 보고있고...

우측엔 섹시한 구리빛 피부를 가진 해리가 서비스 중...

사탕이가 오빠!! 라고 말하면서 가슴을 애무해주는 동안 귓속말로

다음에 보자고 말했어요ㅎㅎㅎ

펠라하는 파트너는 꼼꼼하게 곧휴 입으로 봉지를 먹어주고...방으로..


루비 라는 NF를 봤어요

-160 초중반정도로 보이고 작은 체구..

-얼굴은 섹시하면서 중상정도의 와꾸..

-씨컵 가슴은 탱글하고 모양도 예쁩니다

-가녀린 어깨라인 잘록한 허리

-쫀쫀한 엉덩이 뽀얀 피부까지 매우 만족했습니다


금방 꼴린상태로 변신해서 루비랑 잠시 대화하고

서비스 받으로 들어가서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가 꼼꼼하고 적극적으로 빨아재끼는 마인드라서ㅎㅎ

잘 참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로써...

파닥거리면서 위기의 순간을 몇번이나 맞이했어요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중간서브로 같이 애무해니까...

더 곧휴가 딱딱해져서 말을 안들어버리네요ㅎㅎ

빨리 넣자고 곧휴가 아우성을 쳐서 역립은 못하고

합체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뽀얀살결로 덮쳐서 침으로 도배하면서 찰싹 달라붙네요ㅎㅎ

작은 체구로 쪼려서 박는데 몸이 섹시합니다

입술사리오 루비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혀가 들어와서 헤집기도하고..

입안으로 혀를 빨아당기기도하고...

곧휴는 쉴새없이 뜨거운 계곡을 들락거리고있고..

미칠꺼같았지만 최대한 참았습니다

루비도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가슴도 빨아주고..

사정하기 일보직전까지 가서...

있는 힘껏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그대로 뿜어버렸고...

루비가 팔로 목덜미를 다리로는 허리부분을 감싸고...

입술 박치기를 흥분감이 잦아들때까지합니다


연애감 자체도 너무 좋고 사정이후에 태도까지 훌륭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서 다시 오겠다는 약속까지하고 배웅 받고 내려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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