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급 주빈
1달전쯤 지인이랑 같이 예약해서 좋은기억이 있어서 혼자서 한번더 예약하고 호텔에서 기다리고있으니
정말 청순하고 이쁜 강남미녀가 노크하고 들어오네요^^
살짝 긴장도 되고 어떤 말부터 해야하나싶었는데 자연스럽게 말을 건내면서 웃어주네요 귀여운것~
이런저런 몇마디하고 나서 괜히 혼자 마음 급해져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저의 온몸을 손과 입으로 해주는데
10년 굶은 여우가 따로 없네요 진행중에도 느끼는 사운드도 상당하고
극도의 흥분상태로 저를 최대한 리드하면서 해줍니다
저는 직업여성들에게는 그저 일뿐이다 생각 하는 사람인데 이런 주빈이를 만나니 너무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캐슬에서는 일반인들만 쓴다고 해서 반신반의였는데 믿게되네요^^
덕분에 제 흥분도는200% 올라가고 좋은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일을 제대로 즐기는 듯 보였습니다 제가 제대로 색마를 만났습니다
vvip에서 이런분을 만나는것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요즘경기가 안좋아서 최근에 출근 했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일지 모르지만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두번째 거래한 가게인데 실망을 안시켜줘서 감사하구요 자주 오도록 해볼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