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 쾌감의 끝을 보여주는 우유 언니....
후딱 계산하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해 봅니다
욕심내서 몸매 좋고 잘하는 언니로 부탁한다하니 우유언니 한번 보라하시네요
두말 않고 씻고나와 안내 받아들어갑니다
옷뒤에 숨겨진 몸매도 비율이 상당히 좋은게 옷 벗기면 코피 유발 할 듯
이미 큰맘 먹고 왔는데도 와꾸와 몸매를 보니 자신 없어지네요
얼릉 우유 언니랑 찐하게 놀고싶어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대화는 간단히하고
탈의후 간다히 씻고 물다이에 엎어집니다
물다이에서의 선 공격에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이렇게 잘할줄을 몰랐는데 앞뒤 할거 없이 너무 잘해서 빠른위기가 찾아왔지만
최대한 이성을 놓지 않으려 했지만 결국엔 스탑 외치고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물기닦고 침대로 이동해서 이빨 좀 털고 서비스 쪼금 받았는데
시간이 이리도 빨리가는지 얼릉얼릉 서두르지 않으면 꼽도 못하고 벨 울릴거 같아서 괜히 쪼리네요
역립은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하려고 했는데 반응이 너무나 좋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첫벨 울리고 나서야 부랴부랴 무기 장착하고 우유언니와 한몸이 되었습니다.
눈치보여 한자세로 강강강 냅다 질러버리릴까 아니면 연장을할까 했지만
우유언니 예약이 많이 있어 연장은 꿈도 못꾸네요
하는 수 없이 떡감 좋고 쪼임좋은 구멍에 시원하게 발사 ...여운이 상당히 길게남습니다
몸매 좋고 서비스좋고 떡감까지 좋은 우유언니 조만간 제대로 날잡고 찾아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