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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보다 더 여친같은 그녀의 앤모드~~ 아~달달합니다
삼진공교


이상하리 만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진 이들이 있다. 


플라워 주간 예지언니가 그런 스타일이다. 


165의 키에 이쁜 슬림한 몸매


섹시한 고양이상의 얼굴이라는 스펙을 놓고 보면


당연히 남자를 끌리게 만들 수 있지 않냐고 반문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이 바닥에서 일하고 있는 언니들은 외형적으로 기본은 되어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특별함과 매력이 없으면 


손님을 끌어당기지는 못한다. 


예지는 남자가 좋아하는 멘트와 행동을 알고 있는 여자다.


경험이 쌓여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나지는 학습효과는 아닌 것 같고


타고 태어난 남자를 홀릴 수 밖에 없는 우물인 것 같다. 


대화를 나눌 때 


아이컨택의 타이밍, 스킨쉽의 타이밍이 진짜 기가 막힌다.


키스를 할 때도 연애를 할 때도 밀땅의 기술이 어마어마 하다.


기술적으로 표현을 할 수 없는 예지만의 그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조신하고 차분한 여자아이인데


예지와 조금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예지와 살을 섞고 있다보면


어느샌가 예지에게 홀려서 


오직 예지 밖에 안 보이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진다. 


마치 꼬리 아홉달린 구미호에게 홀린 것 처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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