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시간보내고 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호텔 예약하고 좀 기다리고 있으니 원래 그런건지 업체측에서 시킨건지 모르겠지만 시원한 음료 사오면서 해맑게 인사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이름이 윤진 이라고했는데 뱃살도 없고 허리는 잘록한데 가슴이랑 힙라인이 좋았고 립서비스도 나름 좋아요 서비스가 무엇보다 기대 그이상 이라서 놀랐습니다
흥분한 신음소리와 약간은 느꼇는지 몸을 들썩거면서 떨기도합니다 윤진 말로는 본인은 엄청 잘 느끼는 편이라고 합니다
윤진 만나게됬는데 확실히 가격값하고 덕분에 너무 기분좋게 한판할수있었던것같아요
애무같은 부분도 확실하게 해주는 매니저였다는 생각이들고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할수있었네요
다음번에도 예약해서 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