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유난히 매력적으로 돋보이는 다솜이 매니저입니다.
아담한데도 몸매가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아서 탐스럽기까지 하더라고요.
와꾸는 강아지 상으로 귀여우면서도 호감가는 얼굴형이에요.
말도 애교있게 잘하고 애인모드로 손님을 응대합니다.
관계할 때 빼는 듯 하면서도 노골적으로 성을 탐닉하기도 해서,
요물이라는 생각과 함께 성을 즐기는 스타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덕분에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시원하게 풀고 힐링하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