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두번째 만남은 시크릿 투샷!! 여상위 초고수 극강의 비제이 섹녀 동백이
동백이라면..나의 물을 잘빼주지않을까?
후기보니깐 완전 섹녀던데 실장님에게 가벼운 피드백을 듣고서 동백이를 만나니깐 초대박 섹녀였습니다.
방안에 들어와 치마를 슬쩍 올리더니 흰 t팬티를 내려 달라는데
와... 돌겠다.내리자마자 젖어있는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고 싶었습니다.
물다이 비제이를 어찌나 길게 하는지 평상시 받던 느낌이 아니네요.
물다이에서 끝내려고 하는거야 ?? 아니아니 오빠 투샷이라서, 아 맞다.
나 투샷이니 마음을 놓으니깐 더 저돌적인 비제이를
그리고 침대 끝에서 나를 버팀목 삼아 노콘으로 방아를 찍어버리는 동백이
맛잇는 여자다.섹녀가 맞다.곧 물이 나올꺼 같은 느낌이 안에싸도 되는다는 말에
키스하면서 자지가 엉엉 운다.
원샷 처럼 투샷도 깔끔하게..빠지면 좋겠다!! ㅜㅜ
제발 제발 샤워를 하면서 고추도 만져주더니 또 극강의 비제이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등판부터 애무가 들어온다.
잘한다.역시 혀 내공이 진짜 좋다!! 똥까시도 완벽하게 해주고 나니깐
방금싼 자지는 또 보지를 원한다.
이번엔 또 노콘으로 여상위 말고 뒤치기로 박음질을 했고 사정감이 좀 덜했다.
그리고 정자세 또 안 나온다.ㅜ.ㅜ 역시 투샷은 무리인가?
오빠 누워봐 내가 할게 ... 와..동백이 여상위는 최고...미친게 분명하다
거짓말 처럼 슬슬 죽을려고하는 자지가 커지더니 금세 발사직전까지
아 나온다...나온다... 아까 보다는 많이 아니지만 나온게 어디냐
섹녀 동백이에게 고맙다며 키스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