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페스티벌의 22살 풋풋한 매력의 소유자 항공과 학생
박경아 진짜 대박이네요ㅎㅎ
어제 강남에 모임이 있었는데 자리가 빨리 끝나기도 했고
그냥 들어가기엔 아쉬움이 있어서 VVIP페스티벌로 연락을 해서
이번에는 가성비 괜찮은 어린 매니저 추천 해달라고 해서
프로필을 받아봤는데 22살의 풋풋한 매력이 느껴졌던
박경아를 보고 고민없이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습니다~~
추천받았던 호텔로가서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서 좀 쉬고 있었는데
매니저 도착이라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줬더니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박경아가 해맑에 웃으며 인사를 해주며 들어오네요ㅎㅎ
진짜 20살이라고 해도 될거같은 베이비 페이스의 박경아...
오늘 타이밍 좋았다~~속으로 생각이 들었고 밝으면서도 활발한 성격까지
마음에 들었고 붕가붕가 했을때는 궁합도 너무 잘맞았습니다ㅎㅎ
80분이라는 시간동안 박경아와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고
다음에는 100분으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