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중반에 어리고 이쁜 세아를 만났습니다.
출근은 자주 안하고 어리구 이쁜데다가 참한 스타일에
백옥같은 느낌에 맑은 청초함까지 볼 수 있을때 빨리 보세요
미소가 이쁜 세아덕에 저도 기분이 좋아졌네요
요즘 나이를 자꾸 먹더니 꼬추가 잘 안서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세아는 이놈이 바로 반응하네요
샤워하면서도 완꼴이었는데 저도 샤워하면서 슬며시 터치를 하는데
부끄러워서 하면서도 은근히 밀착하는 끼쟁이가 틀림없는 느낌적인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침대에 같이 누워서 부드러운 입술을 탐해봅니다.
애무 스킬이 완전히 잘하진 않는데 제가 애무해주니
리얼 반응을 보여주는데 이게 바로 영계의맛이라고 해야할까요
한참을 그렇게 탐닉하던 도중 은근히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나오는물에
저도 흥분을 감추지 못해서 하려고 바로 콘돔을 끼웠습니다.
정상위에서 시작하는데 입구가 매우 좁습니다.
쪼임도 너무좋아 속살이 꽉찹니다.
여상을 시전하는데 생각보다 스킬이 좋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연애경험이 많은거 같진 않지만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이쁜거 있죠 여기서 마무리 할까 하다가 너무 느낌이 강하게 오는 바람에
정상위 살짝하다가 다시 후배위로 살짝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하는데 정말 살짝살짝 강하게 해보고 싶었는데 영계를 너무 괴롭히면 안되니
그대로 발사했는데 움찔움찔 세아 반응에 오늘 내가 잘 했구나. 뿌듯합니다.
아주 흥건하게 나오는걸 보고는 세아가
오빠 내가 그렇게 좋았냐면서 저를 한번더 끌어안아주는데
이런 영계가 절 뭔가 좋아라해주는 느낌이라 그런지 나가는 시간까지
사족을 못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