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2555번글

후기게시판

갈때마다 내가 먹으러갔는데 내가 먹혀있더라.
아따맛있겄다











방을 많이 보러 다녔지만


얼마전 부터 언니를 만나는 기준이 연애감과 분위기로 바뀐 듯 하네요


예쁜 얼굴도 좋지만, 무엇보다 언니와의 만남 후 언니의 방을 나설때 그 진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런 연애를 함께 할 수 있는 언니들을 찾게 되더군요


이런 기준에서 언니들을 추억해 보면 그 연애감과 연애를 위한 분위기 연출에 있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언니가 오페라 주간의 '산이'인 듯 하네요


이번에도 가장 먼저 오페라의 출근부에 산이의 이름이 있나 확인을 하고 예약을 해 봅니다


예약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오페라


낮에도 워낙 에이스급 언니들이 많아서 인지 꽤 많은 손님들이 보이더군요


스텝분의 안내로 간단히 샤워도 하고 


시간이 되었는지 드디어 산이를 만나러 갑니다


몇번을 만나서 인 지 마치 또 올줄 알았다는 듯 반갑게 맞아주는 산이


내 손을 잡고 침대로 안내를 하고 음료를 챙겨줍니다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동안 가끔씩 자극적인 손길로 간간히 터치도 서로 하고


산이가 만들어주는 이 야릇한 분위기를 즐겨봅니다


이대로 산이의 옷을 벗기고 영화에서 처럼 갑자기 눈이 맞아 하는 섹스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 때쯤


산이가 먼저 옷을 벗더니 샤워실로 들어가더군요ㅋ


뒤에서 아쉬운 입맛을 다지다가 산이를 따라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이미 발딱 서 있는 내 똘똘이 산이가 야릇한 눈길을 보내면서 


내 똘똘이를 만져가며 몸을 씻겨 주더군요


단지, 샤워를 하는 것인데도 이렇게 흥분이 느껴질 수 있을까요?ㅎ


아까처럼 그냥 여기서 한바탕 거친 섹스를 하고 싶다라는 충동이 들 때쯤 


밀당을 하듯 때마침 끝이 난 샤워 저는 물다이를 안받아서 (꼭 받아보세요 엄청잘함.)


침대로 이동을 합니다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시 후 섹시한 자태와 눈빛으로 침대로 다가오는 산이


산이의 손을 잡아 채 침대에 눕히고는 


급한 마음에 연애를 시도하려 하니 가만히 나를 자제시키는 산이


침대에 나를 눕히고는 아찔한 키스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현란한 움직임으로 서비스를 하는 것이 아님에도 폭풍과 같은 느낌으로 전해지는 산이의 움직임들


갸녀린 그 손길이 왜 이리 짜릿하게 느껴지고 


그 입술과 혀의 느낌이 왜 이리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지


마치 내 온몸이 성감대로 변한 것처럼 산이가 만지고 입맞추는 곳마다 너무도 큰 자극이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이 모든 느낌들이 산이가 만들어 놓은 


끈적끈적한 분위기에 내 마음이 휩쓸려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엔 너무도 현란했던 산이의 BJ가 끝이나고


드디어 애타게 기다렸던 산이와의 연애가 시작됩니다


큰 키의 산이여서 그런 지... 내 몸위에서 움직이는 산이의 모습이 


너무도 강렬한 느낌으로 내 눈을 자극해 오더군요


가끔씩 마주치는 몽환적인 섹시함이 잔뜩 뭍어 있는 산이의 눈빛에 마치 노예가 된 듯한 이 기분 


산이의 움직임이 불타고 있는 내 급한 마음에 비하여 부족하다고 느꼈는 지


자세를 바꾸어 산이를 침대에 눕히고 격렬하게 몸을 움직여 봅니다


방안은 언제 부터인가 두사람의 신음소리와 후끈한 열기에 가득차 있고


몇년동안 섹스를 굶은 사람들처럼 한데 뒤엉켜 격렬하게 서로를 탐하고 있네요 


어느덧 너무도 아쉽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조절을 하려 했지만, 이미 타이밍은 지나갔고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더욱더 산이를 몰아부치다가 너무도 짜릿하게 마무리를 해 버렸네요


섹스가 끝난 후에도 계속 품에 안겨 나를 자극하는 산이


평생 투샷이라는 것을 해 보지 않았지만 왠지 산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서비스와 연애감 만큼은 산이를 따라올 언니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깊은눈망울
코코볼메롱맛
아아조으디
낭자이리오시게
고마쌔리확마
코코볼메롱맛
블리츠
팔라딘83
안마의민족
그때그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