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플라워 주간 와꾸 좋다는 지인의 얘기를 듣고 예약없이 방문
태양실장님과 스타일 미팅때 와꾸 노래를하니 소개해준 처자가 하나언니
첫 이미지는 청순하다
두번째 느낌은 이쁘다
세번째 나올때 이름다우니 또 보고 싶어진다
키는 165중반으로 몸매라인이 살아 있어 박음직은 기본인 듯
그런데 슴가가 B컵..
코피가 퐉퐉 터지는게 즐떡의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애교발랄 색기 발랄 마구 들이대는 언니를 떼어내고 심호흡 몇번후에 마음 다잡고 역립 들어가 빨조를
빨조는 다 안다.. 이런 이쁜 슴가를 빨면 황홀 하다는거
진한 딥키스로 타액을 나누고
젖가슴을 희롱하다 보빨로 마무리
보빨때의 리엑션은 기본이니 하나 입에서는 색광인 듯한 신음소리 난무하고
본게임 시작을 알리는 삽입때 발광하는 하나의 몸 놀림을 느끼니
존슨으로 보지를 쑤실때마다 나오는 거친 숨소리와 음탕스러운 마찰소리에
제 분신들은 날뛰면서 귀두 끝으로 나오니
떡실신으로 마무리 해 본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