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습니다. 언니 소중이에서.. 과즙이 줄줄... 쭉쭉..
그래서 과즙인가??
부드럽게 애무를 오랫동안 하니..
어느순간.. 과즙이 터져 나오는 그녀!!
가인안마 주간 과즙이!!
20대의 어린 나이와 민삘의 청순함이 묻어 있는 얼굴..
뽀얀 속살과 탱탱함
몸매도 내가 딱 좋아하는 163 / 자연 B+
골반이 좀 있어서... 몸매가 아주 이쁩니다.
순둥순둥한데...
귀여운 모습과... 대화할때 어떤 걸 좋아하는지..
어떤 자세와를 즐겨하는지.. 궁금해 하는 귀여운 모습..
모든 맞춰 줄려고 하는 모습이 참 이쁘기도 했고
안마에서 보기 힘든 타입이었습니다.
샤워하면서 과즙이 가슴 만져보는데..
엄청 보드러운 느낌...
소중이도 쓰~~윽.. 만졌는데..
와... 너무 야들야들해...
침대에서 과즙이와 서로 애무를 하는데..
그냥 민간인 그 자체입니다.
선수 느낌이 아니라.. 그냥 여친느낌...여사친 느낌이랄까??
그래서 더 흥분이 되는걸까요???
가슴 빨고.. 소중이와 클리를 애무하다보니..
언니의 신음소리와.. 터져 버린 과즙들...
그 작은 구멍에서 아주 과즙들이 흘러 넘치네요..
바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과즙이의 홍콩 간 표정...
느낌 좋았던 1시간... 정말 꿀 시간이었습니다.
애무 좋아하고.. 민삘 좋아하는 분은 과즙이 필히 접견하세요..
아직 20대의 매력이 살아 있는 언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