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을 만나서 자연산 가슴이랑 서비스 좋은 애로 소개요청드렸습니다
해리를 보라는 답이 나와서 접견하기로하고
샤워장에서 샤워마치고 가운입고 나오니까 저를 찾고 계셨네요
클럽층으로 올라가서 문이 열리고 섹시한 얼굴이 이쁜 아가씨 한명이 대기중입니다
해리였고, 흘깃 쳐다보면서 제 손을 잡으며 "오빠 가자"하고
손을 꽉잡고 클럽 안으로 데리고갑니다
클럽은 다 알겠지만 언제 방문하는지가 중요한거같습니다
제가 방문한 타이밍에는 서브들이 많이 대기중이라서 저한테 많이 붙어줬습니다
해리는 존슨을 만지다가 비제이를 시작하고
3~4명의 서브들이 번갈아가면서 상체위주로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해리랑 클럽에서 짧은 합체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니까
복도가 웅성웅성 소리가 크게 나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게 몰려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시간대가 잘 맞아서 다행이었던거죠
올탈로 다가오는 해리를 스캔해보는데요
탱탱하게 남심자극하는 자연산 씨컵 가슴이 눈에 확들어와 버립니다
160이 겨우 될꺼같은 작은 키지만 몸은 탄력넘치고 탱탱합니다
엉덩이도 복숭아 모양으로 탱탱하고 가슴도 자연산으로 탱탱하고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랑 비율이 섹시하게 빠졌습니다
대화를 할수록 재미있는 성격이라 분위기가 확 올라간 상태로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다이 타주는데 가슴이 눌리면서 저의 몸에 넓게 퍼지는데요
마찰되는 촉감이 아주 찌릿합니다
응꼬를 자극하면서 혀스킬이 굉장히 찐득하게 들어오고 존슨을 가만두지 않네요
물다이 마쳤을때는 저혼자 많이 느껴가지고 진이 살짝 빠졌는데요
침대로 누워있으니까 해리가 탕에서 나와서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뽀뽀해주고 비제이를 또 해주네요
씩스나인 자세 잡아줘서 계곡을 빨아줬습니다
흐읍...으으읍..흡..하느 소리가 들려서 더욱 거세게 빨아줬네요
계곡 빨리면서 흥분해서 엉덩이가 부들거리는 반동이 느껴집니다
기승위로 시작해서 아이컨택하면서 박음질을 해주네요
눈이 섹시한게 시선을 떨어뜨리지 않고 서로 쳐다보면서 하니까
더 야한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자세로 변경한 순간부터는 흔들리는 가슴이랑 입술을 빨면서
여기 몰두해서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아주 음탕한 소리가 한가득 들렸습니다
거센 피스톤질을 마치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서 누워버렸네요
쓰담쓰담해주고 만져주면서 해리가 편히쉬게해줬습니다
배웅할때까지 몸을 밀착하면서 포옹과 키스하면서 귀속말로 또 오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