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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의 시크릿 코스 부족함이 없었던 시간이였다 ㅠ.ㅠ
꽉채워줘

민트의 시크릿 코스 부족함이 없었던 시간이였다 ㅠ.ㅠ


섹끼 넘치는 와꾸의 민트가 반겨준다


옷을 벗기더니 탕으로 씻으러 들어갔다.


보통 다른 안마들은 타올에 거품을 내서 씻겨주기만 하는데


민트는 씻기 도중에도 입으로 나에게 만족을 주었다.


빠는 도중에 사정할까봐 일단 스톱을 시키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입으로 물빨을 해주는데 나의 온 몸 애무 해 주는데 흡입력이 대단하였다.


씻고 나와 침대로 이동을 했다.


다시 천국이 시작되었다 꼬추를 물고 빠는데 정말 20초도 안되서


나올 뻔 한적은 처음이었다!!바로 다시 스톱을 외치고


민트에게 5분만 쉬었다하자라고 얘기했다 ㅠ.ㅠ(창피했다)


민트가 다시 가슴을 애무 해 주고 꼬추가 섯다


민트가 위에서 할래 밑에서 할래? 라고 물어보았다.


내가 위에서 먼저 하라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SK로 천천히 넣었다 


민트가 허리를 돌리는데 쪼임과 흔드는 몸매의 와꾸가 나를 더욱 흥분 시켯다.


나는 쪽 팔리게 5분도 안되서 사정을 하였다.노콘 연애라 느낌이 더 강렬했다 


더 좋은건 사정을한 뒤 바로 입으로 바로 빨아주었다


너무 쪽팔려서 민트한테 나원래 이렇게 짧게 안한다고 말을 했는데,


민트가 너 이정도면 오래버틴거야!!라고 말을 했다


민트 언니는 대박이었다.부족함이 없었던 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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