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에 앉아서 담탐을 가지면서 둘이 대화 좀 하고선 누우니 코코미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를 해 주고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합니다.
BJ는 정성스레 오래동안 빨아 먹습니다.
BJ를 하는동안 옆으로 자세를 요청하곤 코코미의 봉지를 손으로 살살 애무를 해 봅니다.
똘똘이를 빨면서 봉지를 애무 당하니 금새 촉촉히 젖어오는 봉지 입니다.
이번에 코코미를 눕히고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애무해 주면서 봉지를 체크하니 홍수가 터졌습니다.
양쪽 꼭지를 좀 빨아주다가 위에서 코코미의 입에 다시 똘똘이를 물려주니 다시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코코미의 입속에서 커진 똘똘이를 입에서 분리시킨 뒤 축축해진 코코미의 봉지 안으로 밀어 넣습니다.
연신 좋다고 하는 코코미의 신음소리에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 버렸습니다.
발사 후 잠시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하고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코코미도 옆에 누워서 똘똘이를 조물락 거립니다.
코코미는 똘똘이를 나는 코코미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면서 있자니 다시 똘똘이가 커져갑니다.
똘똘이의 반응을 본 코코미가 젤을 바르더니 HJ을 하면서 여기저기 애무를 해 줍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HJ으로 다시 한 번 발사를 하고서 누워서 쉬고 있다가 둘이 담탐을 가지고 샤워 후에 시간에 맞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