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예약은 안해서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제이를 추천해주셨어요
실장님이 제이 칭찬을 많이해서 샤워를 하는동안 왠지 기대감 증폭되고
샤워후 기다리다가 안내받아 제이와의 첫대면을 합니다
방긋웃는 미소에 일단 마인드가 보이네요
그리고 와꾸는 세련되고 도시여자 같이 섹시한 와꾸 맘에 듭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다보니 마치 여자친구인듯 착각에 빠질정도로 매력있더군요
제이만의 대화스타일이 매력있네요
음료수 한잔들이키며 대화를 마치고 탈의후 샤워
바로 침대로 돌아와서 제이와 침대에서 즐겼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제이의 촉감에 빠져들어가는기분
저도 모르게 눈이 감기면서 그 야릇함을 느끼게됩니다
역립반응이 상당했는데 제이는 이 부분에 특화되있는 느낌이였어요
어느새 제이의 구멍에 박고싶어 흥분되고 욕구가 솟구치네요
고무 장착후 연애를 시작합니다
야릇하게 느껴지는 촉감 그리고 보여지는 제이의 표정
양손은 제이의 가슴을 쥐고 즐기는데 침대가 요동치고
자세를 바꾸어 제이의 섹시한 엉덩이 등골을 보며 열심히 붕가합니다
신음을 내는 제이를 보며 더욱 더 흥분되어 더 가속이 붙습니다
흥분이 극에 달하며 결국엔 사정하고 말았네요
연애가 끝나고 음료수 마시며 잠시 대화하면서
지친몸 휴식을 취하다가 샤워후 퇴장했습니다
만족하는 붕가여서 그런지 즐거운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