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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갈뻔ㅎㅎ
기억나시나요

시언이


금요일 밤 시언이 모텔로 불러왔습니다. 


저녁 쯤 되니까 급 땡겨서 실장님한테 연락드렸습니다.


마침 시언이가 시간에 맞아서 바로 불렀습니다


도착해서 문열어주니 반갑게 맞이해주니 좋네요


앉아서 물 마시고 쉬면서  얘기하고 샤워하러 ㄱㄱ


샤워하고 나오니 웃으면서 품에 쏙 들어옵니다.


웃으면서 몸 쓰다듬어주다가 키스부터 들어와주는 시언


찐하게 하고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BJ 넘 잘하고 오래 해줍니다.


힘들면 말하라니까 알겠다고 하고 오래해줘서 극락갈뻔ㅎㅎ


그러다 저도 공격 들어가고 여상으로 먼저 스타트합니다.


여상 달리다가 정상위 달리고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시언이랑 합이 잘 맞아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ㅋㅋㅋ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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