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제이 고퀄리티 BJ로 그냥 뿌리째 뽑네요 그리고 SK코스 굿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예약 잡고 달렸습니다
이벤트 코스 중 봐도 뭐 말이 필요 없는 SK코스 안 볼수가 없다군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별다른 정보없이 그냥 무작정 안내받아 내려갔습니다
오우 163 쯤 되는 키에 슴가 A정도 보이고 얼굴을 많이보는 편인데
얼굴도 상상이상으로 너무나 이쁘고 느낌 좋습니다
제이 언니보니 제 동생 벌떡 일어나서 처음부터 시동 걸어주네요
서비스라해서 조금 빨아주고 들어가서 할줄알았는데
물다이에서 한 2~30분 정도 부비부비 응까시 등
여기서 빨아주다가 저기서 비벼주다가 또 빨아주고
그거도 대충 빨아주는거도 아니고 진짜 확실하게 휘어감는다는 느낌으로
싸기직전까지 몰고가는데 흥분은 흥분대로 올라차고
잘참기로 소문난 사람인데도 제이 언니의 서비스는 참기가 힘드네요
체력 때문에 일부러 SK 투샷은 안했었는데 이언니라면 투샷도 뽑을 수 있을듯..
좋은 분위기로 노콘 떡치는거도 좋은데 제이 언니의 서비스 받아보니
긴장감 넘치는 서비스로도 골로 갈 수 잇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역대급 SK코스 제이 언니 진짜 조심해야할듯..
조만간 예약전쟁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예약 더 길어지기 전에 SK코스 짜릿하게 서비스 받으러 또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