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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한 영계 블루가 여상으로 박으면 꼼짝 못 함
serheeX

로리한 영계 블루가 여상으로 박으면 꼼짝 못 함 


안양에 볼 일 보러갔다가 겐조에 놀러나 갈까싶어 들렸더니 


딱 제 스타일이라며 스타일 미팅 할 것도 없이 씻고나와 바로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블루 언니라고 참 어리게 생겨 키도 160 정도 초 아담한 사이즈인데 몸매 비율이 엄청 좋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해 보니 목소리도 좋고 


어색한 분위기는 찾을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잘 맞춰주네요 


탈의후 씻으러 들어가는데 블루 언니의 몸매를 보니 제 동생은 자동 기립 


로리삘 몸매를 지켜보고있자니 가만 있을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어렵게 참고 


물다이서비스에 몸을 맡겨봅니다 


사실 서비스는 약할줄 알았는데 왠걸 이렇게 어리고 로리로리한 언니가 의외로 서비스도 잘하네요 


위아래 할것없이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농락하듯 가지고 노는데 


얼마나 흥분했던지 하마터면 쌀뻔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있는데 브루언니를 보니 가만 두지를 못하겠네요 


눕혀놓고 키스를 시작으로 자극 들어가니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와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부들부들 떠는 블루언니


도저히 안되겠는지 저를 눕혀놓고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이렇게 먼저 덤비는 언니는 처음이라 제가 따먹는건지 따이는건지 분간이 안가네요 


이느낌도 나쁘지않아 하자는데로 따라가다보니 좁디좁은 구멍에 넣고 


휘몰아치는 허리놀림과 찍어내리는 궁둥이를 붙잡고 있네요 


여상으로 찍어내리는 블루언니의 스킬에 넋놓고 느끼기만햇는데 


이런 떡감은 처음인지라 아무것도 못하고 여상으로만 5분만에 싸는 토끼가 됬습니다 


비록 아무것도 못하고 5분만에 싸긴했지만 너무나 시원하게 쌌기떄문에 


후회는 없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이나 무한으로 보는거였는데


다음 방문에는 꼭 길게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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