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첫 스와핑 ~~친구와 2:2 하니 안꼴릴수가 없죠
프로필에 스와핑에 꽂혀서 친구와 보게된 스와니코스
한명은 쭉쭉빵빵 느낌나고 여지껏 안마에 보던 애들중에 으뜸이며
친구와 파트너는 몸매가 잘 빠진 매니저 방에서 함께 경험했습니다.
섹소리 장난아니고 심지어 떡치는 소리까지 저에겐 흥분하게 만들며
섹드립과 욕드립이 난무하는 곳은 거의 그룹 섹스인거 같네요
눈앞에선 섹스하는거 보이고 전 구찌 뿐만 아니라 친구 파트너언니에게도 애무를 당하고 있엇네요 .
물론 친구도 나 처럼 경험하고 발기가 되자마자 제 의사는 상관없고 걍 그냥 저를 따먹어버리네요 .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 강제로 뒤치기 했습니다
친구와 떡치는 언니는 제 엉덩이를 쭈물러주면서
"존물싸버려 저년 존물 좋아한다면서" 이언니들 진짜 마인드가 거의 최상입니다
집중이 안되니깐 하니 나에게 와 키스해 줍니다.한 방에서 스와핑하니 왓!! 초대박이네요
집중이 안된지만 앞에선 친구의 섹스 장면 보며 보지에 왕복을 보니 안꼴릴수가없죠
구찌는 뭐 당연하듯이 제 위로 올라타 허리는 고정된 상태에서 방아찍기를
친구랑 눈이 마주쳤는데 괜히 내가 더 잘하는것 처럼 보여지고 싶었어요
구찌를 눕혀 섹스하다가 친구 파트너언니와도 눈이 마주쳐서
바꿔서 놀아보자고 제안햇네요 언제 그래보겟어요...
술도 안먹고 파트너 바꾸가며 할 줄이야 그리고 그여자도 구찌만큼 쩔었습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섹스하는것도 최고였네요 그리고 친구 역시 구찌한테 당하는 모습보니깐
제가 정상이였네요.스와핑 처음이였는데..그렇게 투샷까지 하고 나오니
왜 사람들이 이런 판타지를 가지고있는지 알꺼 같네요.
오로지 겐조만 가능할꺼 같은 스와핑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