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언니.. 아주 괜찮은 언니 오늘이 기회였습니다 안볼수가 없더라구요
출근부 봤을땐 나오면 무조건 마감이였고 이런 찬스가..
얼른 씻고 준비하여 실장님따라 올라갔더니
노크와 함께 문이 열리는 사이로 보이는 상큼한 21살 유나가 저를 반겨주는데
심장 녹는줄 알았습니다
앉아서 대화를 해보는데 성격이 너무 좋은듯 목소리 톤도 좋고
오늘 무슨일이 일어나도 일어나겠구나 싶은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같이 샤워를 하자고 유나가 옷 벗는데 뽀송뽀송한 몸매에 환상적이네요
대충씻고 침대에서 서비스 해주는데 피부탄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서비스
손도 잘쓰는데 입도 예술입니다
자세를 바꿔 역립해보니 반응도 훌륭합니다
이렇게 이쁘고 어린언니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물 뚝뚝 흐르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자니
그마저도 힘들정도로 동생놈은 힘이 들어가있고 더했다간 큰일날까싶어
얼른 장갑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유나의 허리 컨트롤은 또 얼마나 좋은지
물론 꽉 물고 안놓는 연애감까지 함께라 미칠지경입니다
아주 섹시한 분위기에 야한 몸짓까지 가면 갈수록 욕구를 참을수 없게 되고
자세를 바꿔 유나를 눕혀놓고 달리는데 이쁜 얼굴이 약간 찡그러지며
신음을 흘리며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그냥 발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대만족을하고 조만간 또 보자하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예약이 꼭 성공하길 기원하며
빠른시일내에 재접하러 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