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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우에게 애무 받다가 아~~아~~~ 골반에 쥐온다
코크라

주간 여우에게 애무 받다가 아~~아~~~ 골반에 쥐온다


이른 아침부터 평소 보고 싶었던 여우언니 예약잡고 겐조로 향했네요. 


뭔놈의 사람들이 아침부터 있는지 예약안하고 왔으면 또 대기실에서 꾸벅 졸뻔했습니다 ㅋㅋ 


여우가 방긋웃어주는데 눈웃음 작력에 밝은성격과 톡톡튀네요 


탈의하고 몸매를 감상하는데 진짜 요즘 꼽힌 몸매 건강민 넘치는 바디네요 


슴가도 적당하고 탱탱볼 같은 궁댕이가 대박인거습니다. 


여우한테 물다이 받으면 신음소리가 절로나옵니다. 


쪽팔리는지 알면서도 멈추지 않네요 그만할려고하면 그게 더 아쉽네요 ㅜㅜ 


침대에선 키스부터 제가 여우를 가져봅니다. 


슴가는 진짜 딱좋아 기분 업 합니다.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 


제 혀의는 가슴을 지나 허리에서 머물다가 꽃잎에 멈췄죠 .. 


혀로 낼름내름 여우 꿀물이 막나옵니다. 아흐 좋아 이런 음란마귀 같으니라구 


여우가 너무 좋다고 자기도 해준다며 애무를 선사 하는데 애무 받다가 골반에 쥐가 나왓습니다. 


장갑 착용 후 쑤욱 아.. 처음 딱 들어오갈때부터 느낌이 왔습니다. 쌀거 같았죠 


잠깐만 제가 위로 올라거서 팥팥팥팥팥팥 하다가 마무리 


여우 볼땐 무조건 투샷해야겠음. 원샷은 많이 아쉽네요 .. 후기 조금만 참고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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