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데 방구석에서 뒹굴거리다가
도저히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무작정 토부기로 향했죠
요즘 인기 많다는 언니를 추천받아 세아를 보게됬는데여
키는 165정도 적당하고 몸매좋고 하얗고 귀염섹시미에 애교까지 ㄷㄷ
침대앉아가지고 담배를 피면서 몸매를 훑었는데
슬림하지만 발란쓰가 딱 보기 좋은 구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담배불 붙여주는것도 그렇고 말도 밝게잘하는것이 애교가 흘러내리더군요~
흰색 치마를 입고 옆에 같이 앉았는데 치마가 너무 올라가서 팬티가 다 보이고
늘씬~한 다리에 손을 부르게 되는 각선미를 가지고 있네요
팔짱을 끼워주더니 팔뚝에 반하겠다며 칭찬세례를 해줍니다
성격이 원래 밝은가 봅니다 기분은 좋아졌습니다
와꾸도 좋은데 마인드와 애교도 고객만족 정신이 투철해보였습니다
침대에서는 격렬하게 변신을 했습니다
아주 뜨겁고 쎄게 빨아줘서 금방 서버렸고
빨아주면서 가벼운 신음이 아주 섹시했어요
급하게 콩을 끼고 한방에 삽입했습니다
업장오면 한방에 넣어버리는 습관이 있는데 급하게 나가다가
저번처럼 토끼 될거 같아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삽입했습니다
손으로 엉덩이를 꾹 눌러주면서 조금더 조금더 하면서 신음을 내는데
히야~ 거 참 좋더군요 신선한 경험 좋습니다
뒤로 하다가 쌌습니다.. 세아언니 정말정말 아끼고 오래 보고픈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