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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으로 복숭아 만났다가 내 뿡알 제대로 털림
콘소매맛

본인 최애업장 크라운으로 향했음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복숭아를 만나기로했음

깔끔하게 씻고 복숭아의 방으로 이동했지

뭐랄까 .... 진짜 복숭아는 엄청 순하게 생겼음


방문을 닫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 아차싶었다


나의 가운을 벗기며 키스부터 훅훅 들어오는 복숭아

거기에 그녀의 손은 바쁘게 나의 몸을 훑고 있었지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자극적으로 애무가 들어왔고

그렇게 우리는 화끈한 1차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

살짝 놀랐지만 오히려 이런 적극성은 나를 더욱 꼴리게만들었지

쉴틈이있나? 바로 복숭아가 또 공격 들어오더라

이미 나의 잦이는 크게 팽창해있었지

바로 2차전을 돌입해서 힘차게 힘차게 허리를 흔들었어

나의 박음질에 야릇한소리를 흘려대며 더욱 야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복숭아

하 ...... 기분좋게 2차전까지 성공! 최고의 흥분감이였다

빠르게 2차전까지 끝내고 이제 음료한잔 마시면서 좀 쉬려고했지

같이 음료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복숭아가 자리를 옮겼어

응 ....? 내 잦이를 빨면서 나와 대화를 이어가겠다는거지 ....

나참 그래 오늘 어디 한 번 죽어보자 복숭아야

그렇게 나의 몸은 그녀에게 유린당하기 시작했고

3차전까지 복숭아에게 따먹혔다 ......


그렇게 .... 당당하게 그녀를 만났던 나는

뿡알에 담겨있던 정액을 모두 털려버린채 쭈구리가 되어 퇴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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