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프리티를 방문했는데 진정한 섹끼 넘치는 처자를 보고왔네요 간만에 저랑 통하는!
이름은 슬기고 지명한건 아니구 전화해서 좀 상큼하고 닳지않은 아이 없냐고 물어보니
바로 슬기 추천해주셧네요~그래서 예약하구 갔습니닿.
키도 적당하고 슬림하지만 균형감 있는 바디구요
눈이 엄청 이뻐요.약간 생긴것두 요염하게 생겻어요
인사하고 바로 씻고 섭스 받는데 목에서부터 쭉쭉 내려가면서 소중이까지.
절 안달나게 하면서 화려한 스킬을 구사하네요 제가 막 애가 탓어요 빨리좀 해주지 하면서.사람 다룰줄 압니다
서비스도 곧잘해요 아니 그냥 쩔어요~서비스 받다가 사정할뻔 한적 딱 두번인데 첫여친이 bj해줄때랑
지금 이순간.아무튼 그만큼 지립니다 스킬이.안되겟다 싶어 콘돔끼구 바로 눕혀서 리드를 제가 했는데
리드를 가져가려고 하네요 이친구 확실히 감각이 있어요! 막 그렇게 한 20분정도 몸에 대화를 하면서
여러자세도 해보고 나름 달달하다면 달달하지만 하드하게 플레이 하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