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별다방에 연락해봅니다.
지수매니저를 저번에 접견하려고 시도했었으나 시간대가 맞질않아 포기하고
이번에 드디어 접견을 했다는......ㅋㅋ
지수매니저는 금발 같은 밝은 갈색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는 아담사이즈의 글래머입니다.
푹신한 쿠션같은 느낌이 들정도의 거대한 자연산 E컵 슴가도 장착하고 있구요.
그거에 걸맞는 이쁜 마인드도 함께 가지고 있죠.
피부는 왜 또 그렇게 뽀얀지...
내꺼하고 싶을 정도로 하얗습니다.
그래서 금발머리가 더 잘 어울리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얼굴도 동양적이지만 동남아적이지는 않은 아주 섹시하고 이쁜....
부드러운 피부로 제위에서 물흐르듯 움직이는 모습은 정말로 꼴림 그자체입니다.
대화가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눈을 보면서 둘이 궁합이 잘 맞는다는건 알수있었구요.
bj한참 받다가 하드하드~~를 외쳤더니 좀더 하드하게 다가와주네요.
마인드 완전 좋습니다.ㅎ
삽입할때의 쫀쫀함도 너무 좋구요.
둘이 함께 느끼는 절정도 너무 최고였네요.
나도 모르게 지수매니저의 눈을 보면서 발싸를 했더니 살짝 수줍어하더라구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왜그랬을까...싶기도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아주 신선한 연애를 하는 느낌이었네요.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 스탈이라서 담엔 여러체위를 좀더 연구해서 시도해보려고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