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이라 낮에 약속이 없어서 뭘로 시간을 죽일까하다가

간만에 제 똘똘이도 색다른 걸 원하는거 같아서 인터넷 뒤지다가 별다방의 검색하다가 프로필이랑 메뉴 검색

순간 애널 서비스 매니저가 눈에 들어오네염

매니저 프로필도 괜찮고 그래서 조루스타일이라 빨리끝나면 아쉬워서 애널 코스로 예약

시간보다 좀늦게 도착했는데 실장님이 친철히 이해해 주시네염!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는데 예진 매니저가 맞이해주네요

인사는 한국말로 미소를 지으면서 합니다! 

귀여우면서 섹기도 있네염

한동안 달림을 안했던지라..물한모금 마시고 롱코스를 위해 갈길도 멀고 시간은 아깝고..바로 샤워실로 이동

그렇게 동반샤워를 하고 샤워하면서 맛배기 BJ도 해주고  샤워실부터 뭔가 특별하면서 개운하네염...

침대로 이동후 기본 애무부터 기분 좋은 bj

입구멍부터 느김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제 역립으로 자세 변환!, 역시 애널은 딱이순간이 가장 흥분되는거같아요 ㅋㅋ

무조건 넣는다고 열리지도않고 서서히 조금씩 움직이니 어느샌가 제 소중이가 이나시 응꼬에 다 들어가있네요~

후장으로만 약약강강약강강 쉴새없이 움직이니 이나씨 신음소리가 정말 미치는줄알았네요~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대화할때 목소리는 굉장히 조용하고 여성스러운데 신음소리는 굉장히 색스럽습니다ㅋㅋ

표현이 안돼네요~

쪼임에 사운드에 취해 금방 발사해버렷네염..역시 애널의 쪼임은 무척강합니다.

2차전을 위해서 잠시 휴식을 취한뒤 물로 수분을 보충후 2차전 돌입합니다.

전신 애무 부터 하나하나 정성 스럽게 저의 모든 것을 혀로 녹여주네염..

와 진짜 스킬좋네염

BJ후 장갑 장착한후 바로 앞구멍으로 붕가붕가 들어가는데 역시 앞쪼임도 상당합니다. 

입구멍 뒷구멍에 이어 앞구멍까지 셋 다 모두 명기같네염

2차전도 역시 쪼임과 사운드에 취해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예진 매니저 참 매력적이네염

잎, 앞,뒤가 진짜 명기네염..

앞으론 예진 매니저는 무적권 롱코스로 봐야할매니저같네염

해보시면 알겠지만 1번은 진짜 아쉬운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