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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타요미

약간 고양이상? 그런 느낌인데 아직 덜자란 아기고양이..? 그러면서도 특유의 섹시함이 참 좋은 친구였습니다. 성격도 밝고 애교도 많아서 귀여운 여동생하나 생긴 느낌이라 같이 있으면 생기있는 미림이의 느낌에 저는 참 좋는 기운을 느낄수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침대로가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탱탱한 입술이 제 혀에 닿고 입술에 덯으면서 생기있는 느낌을 주는데 엄청 흥분되고 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육구로 진행하면서 빠른 삽입 타이밍을 잡기위해 열심히 애무했습니다. 근데 달달한 꽃잎이며 밑에서 빠는 느낌도 좋고 애무를 짧게 할라고 했는데 육구를 생각보다 오래해버렸네요.. 콘끼고 진행한 미림이의 와의 섹스는 강렬한 쪼임을 주는 맛을 줬습니다. 정상위로 후배위며 자세를 바꿀때마다 섹스러운 신음은 미림이의 진심어린 느낌이 담겨있어서 엄청 좋았고 쪼여주는 느낌도 자꾸 강해져서 너무 좋았네요, 마무리는 깔끔하게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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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4-22 02:54:56수정삭제신고
미림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6-07 04:45:26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항상 즐달되시길
냥이집사댓글2023-10-13 08:54:39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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