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끈적한 노래를 미리 틀어놓고 끈적한 조명으로 맞춰놓고 예림이를 기다리다가 예림이가 도착해서 만나봤어요
예림이는 너무 괜찮더라고요 ㅎㅎㅎ 성격도 좋고 아주 마음에 드는 예림이였어요 ^^
그렇게 분위기 보고 은은한 미소를 띄우더니 자연스럽게 대화시작했죠 어디사냐부터 시작해서
쓸데없는 대화를 하다가 점점 야한대화로 분위기를 올려서 수위 업했죠 ...
그 다음에는 예림이랑 저도 모르게 키스를 가볍게 들어가고 자연스럽게 몸을 섞고
이렇게 들어갔는데 음악과 조명이 주는 힘이있었던것같아요 너무 야하고 좋았던것같아요
그렇게 서로에게 휩쓸려서 즐겼는데 너무 좋은시간이였고 진짜 행복했던것같아요
자주 예림이 불러서 즐겨야겠어요 너무 좋은시간이였던것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