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근따끈한애들 준비중이라고해서 술 마시며 잠시 대기~
살짝 술기운이올라와 텐션이 업된상황 딱좋게 초이스 들어옵니다 ㅋㅋㅋㅋ
열댓명을 보앗는데 그중 유진이란언니 골반이 최고!!
일단 얼굴은 도도하게 생겼는데 들어오니 애교도 좋고 아이가 얼굴에비해 밝은아이였다 !!!
역시초이스굿초이스 !! 그리하여 한잔두잔 넘어가는술잔 손이빨라지기 시작했다
앉아서 보니 레깅스 입고 앉아있는 모습 섹시함 그 자체!!!
젖도 잘보이고 마구마구 손이 바빠졌다 ㅎㅎㅎ
갑자기 오빠 나는 내가 만지는게 더좋아? 하며...새로운시스템에 난 마음을 빼았겨버렸다 ㅠㅠㅠㅠ
그래서 총2탐놀구 !!! 만취가 되어버렸다 ㅠㅠ
하지만 마지막 집갈때까지 권지용사장님이 끝까지 케어해줘서 고마워요
다음엔 일행들 데리고 꼭 다시한번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