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놈이 따라 레깅스룸 한번 가봤는데
이쁜아가씨가 싹싹하게 잘해주시길래 즐겁게 놀다온기억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술한잔 걸치다가 생각이 나 권지용사장에게 갔습니다!
도착해서 권지용사장님과 인사하는데 한번 방문햇는데 오~~진심 기억력에 놀랬어요 ㅋㅋ
사람상대하는 일 하는건 알겟는데 신경쓰는 노력에 진심 감탄!!!!
그리고 초이스를 보여주는데 다들 이쁘더라구요....
결정장애가 와서 권지용사장님한테 알아서 잘하는 아가씨를 앉혀달라고 말하고
추천을 받고 친구놈이랑 같이 한명씩 골라 앉혀 놀았습니다...
처음 초이스 선택할때부터 레깅스에 눈이 계속 갔는데
정우 팟 내옆에 오니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ㅋㅋ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하지
여자가 다 벗고 있는 맛보다 쫙 달라붙는 레깅스 입고
옆에 앉아있으니 더 야하다고 해야할까요???
노출이 없는데도 웬만한 란제리보다 야하고 꼴릿합니다 ㅋㅋ
가슴도 자유롭게 만질수도있고 일반 노래방이랑 달라 너무좋긴했습니다
직장인이라 자주는 못와도 종종 또 오고싶네요
그렇게 두타임을 달리고 권지용사장님이랑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두번 다 너무 재밋게 잘놀고와서 후기 한번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