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랑 한잔하다가 필받아서 달림~
반갑게 맞아주는 권지용사장님 ~~
룸배정받고 바로초이스진행..
언냐들 에이스 많다고 하시며 수질 괜찮다고 ㅋㅋㅋ
아가씨 초저녁인지 많았네요..
그중에 잘 웃고있는 아이 초이스!!!
나이는 22살이라더군요.. 친구는 추천으로 앉혓구요
내파트너 이름이 윤정이라는데 애가 피부가 뽀송뽀송하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역시 영계는 영계여~~
팔짱끼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자꾸 팔꿈치에 닿는데..
본이 아니게 흥분되요 ㅋㅋㅋㅋ
터치살짝들어가는데 일부러 더 장난치네요
백프로 실력을 보여준게아니라고 ㅋㅋ
농담까지 요거 아주 맹랑합니다 ㅎㅎㅎ
나름 애교도 있고 마인드도 좋아서
룸타임 내내 재밌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