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정범대표님만큼 마음 편하게 해 주는 구좌가 없어서 
연짱 계속 달림질 ㅋㅋㅋ 
천하의 상호구임을 자처하는 내가 
룸에서 이렇게까지 놀게 될 줄이야 ㅎㅎ 
열정범대표님이 무슨 협박을 했길래 아가씨들이 게임하면서 
아랫도리로 손이 불쑥!!! 
와~~ 범대표님 순진한 날 이렇게 타락시키다니 ㅋㅋㅋ 
암튼, 
갈때마다 너무나 질퍽하고 즐겁게 해 줘서 고맙고 
친구 파트너 완전 저돌적이었음 
아, 글고 아랫도리로 손 불쑥 넣었던 내파트너
담엔 더 찐하게 놀아보자 ㅎㅎㅎ 
늘 즐거운 레깅스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