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집에가야겠다 맘먹고 사이트보다가
권지용사장님한테 전화걸었는데.
후기대로 친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용기 얻어 방문 결심하고 찾아갔습니다.
실장님안내를 받아 룸까지 안착하고..
시스템설명 똑부러지게 듣고 초이스 빠르게 했습니다
언니들 많더군요..크게 고민할거 없이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슬림하고 예뻐보여서...라선이로 정했죠
빠르게 시작된 인사~~~
침이 꿀꺽~파트너의 속살을보니 몸이 후끈거리기 시작합니다
제가 노는게 참 서투른데 라선이가 알아서 착착 안겨주고
가슴에 손도좀 대라면서 적극적으로 밀착해오더군요
언니가 적극적인 편이라 진짜 돈 쓰고 온거
아깝지 않게 잘 놀고 왔습니다
이제 용기내서 혼자서도 권지용사장님 믿고
갈수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