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랑 팔짱을끼고 복도도 같이가서 가운을 훌러덩 벗기고
꽈추를 만지고 흔들고 빨아주면서 ㅅㄲㅅ 오지게해줍니다
서브가 좌우로 붙어서 상체 애무하면서 만져달라고ㅎㅎ
ㅈㅈ도 슬기랑 빠는게 아니라 서브도 ㅈㅈ 빨고ㅎㅎ
슬기는 쌍알 빨고ㅎ 다 지켜보는 상황에서 삽입하고ㅎㅎ
원래 이게 내 취향인가?? 더 꼴리네요
침대에서 재잘재잘거리며 노는데 귀엽네요
애교가 상당한 언니라서 기분 좋아지는 순간의 연속입니다
부리는 애교가 아니라 여친같이 응대하면서 친근한 마인드ㅎ
민필이라 더 여친같이 느껴지는거같기도하면서
다 벗겨놓으니까 몸매가 장난아닙니다
가슴도 만지 좋은 사이즈고 엉덩이도 봉긋하고ㅎㅎ
허벅지가 꿀벅지ㅎㅎ
물다이도 무지 열정적으로 해주는데요
부드러운 촉감이랑 흡입력 좋네요
침대에서 키스부터 아주 열정적으로해줍니다
ㅅㄲㅆ하면서 혀를 쓰는 스킬도 좋았습니다
역립 반응시에 조개를 빨자 처음나오는 신음소리에 엄청 꼴려요
봉긋한 엉덩이 살짝 벌려서 조개를 엄청 빨아주니까
리액션이 살벌하게 찐하게 나와주네요
허리 돌리는 스킬이 장난아니고 쫀득합니다
여상으로 견디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후배위로 변경하니까
처음엔 그나마 버틸만했는데ㅎㅎ 또 안되겠더라구요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키스를 하면서 교감을 나누는데ㅎ
거칠어진 호흡과 떨림이 몸 전체에서 느껴지고 발사하는 순간까지
엄청 강한 쾌감을 느끼게해줬어요
남은 시간에도 살끼리 부딪치면서 이야기하다가 벨소리에 씻고 작별 포옹하고 나왔는데ㅎㅎ
엘베 앞에서 다시 포옹하면서 뽀뽀해주고는 또 오라고하네요
실장님이 어땠냐고 물어보길래..아주 좋았다고 슬기 또 보겠다고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