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플라워 주간 민영이.....민영이는 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음...민영이에게 가장어울리는 말은 아마도 영계 입니다.
민영이 방을 들어가는 순간. 짧은 하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이제 막 입사한 일기예보에 나오는 그 어느 아나운서 보다도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민영이는 아담한 키에, 딱 알맞은 볼륨감.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거기다 가슴은 C컵에 가까운 가슴에 매끈한 피부라서 푸른 핏줄이 살짝 보이는 가슴입니다.
그 촉감도 넘 좋아요.
이렇게 이쁜, 늘씬한 민영이와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네요.
그런데, 민영이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시원시원한 성격입니다.
정말 이 아이는 거침없이 (거칠다는 것이 아닙니다. ) 말을 하네요.
톡톡 튀는 매력이 아주 사람의 마음을 끌어 당깁니다.
시원시원하고, 어리고 , 이쁘고, 매력적인 영계와 사랑을 하고 싶다면 민영이를 꼭 보세요.
민영이는 강추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