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늘도 역시 예약할때 한가지만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담하신분계실까요~?"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업소)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꽈추)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돌아라 업장 12바퀴~

(이지비 마사지 맛지비지~)
노곤~~~노곤~~~하게 마사지 쭈~욱! 쭈~욱! 몸 풀어주고
찜질에 팩에 발마사지까지 쪼~아~악~ 받고
서혜부마사지 ㅎㄷㄷㄷㄷ하게 받고 있으면
'똑! 똑!' come on~!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156~8 정도의 슬림 B 의 잘생기신....
아니아니 예쁘장한분이 들어오십니다

이목구비 또렷한게 비너스상 닮았...
예쁘..ㄴ데...잘생기기도했....
뭐 별로 중요하진 않습니다
키작고 아담하고 몸매좋고
안았을때 폼에 쏙 들어오는게
아~~~~주 굳굳 ㅎㅎ
나긋하고 조용조용하게 들어오셔서
신음을 꾹꾹 참으며 해주시는데
소리를 참는 입술사이에서 세어나오는 신음이 또 기가 막히지 않겠습니까!?
남자라면 신음나오게 해야겠다는 승부욕이 또....ㅎㅎㅎ
아주 조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