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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보여지는 뜨거운 그녀의 몸부림...직접 겪어보세요
수색대대


요즘 날씨가 선선하네요. 달리기 좋은 날씨~ㅋ


플라워로 도착하자마자 바로 샤워부터 하고~


휘를 보러 고고~~~


룸삘의 여우상의 얼굴~ 165의 키 타이트한 치마를 입은~


이쁜 휘가 반겨줍니다.


언니를 벗겨놓고 보니 피부가 탱탱하며~


엉덩이도 빵빵하고, 가슴도 C컵 이네요.


보기만 해도 정말 꼴릿 합니다.


그리고 어쩜 이리도 잘빠는지 무척이나 꼴렸습니다.


너무꼴린 나머지 바로 침대로 이동하자고 한다음,


침대에 누워 서비스고 뭐고 할거없이 우선 껴안고 있다가~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언니 입술 촉감은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커다란 휘의 가슴이 방해를 합니다.


그래서 언니 가슴을 움켜쥐고 열심히 빨며 혼내줬습니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며 빨아주니 언니가 부들부들 떨며~


완전 잘느끼고 봉지를 아주 맛나게 빨아주니~


언니가 어쩔줄을 몰라하네요.


너무꼴려 언니 봉지에 삽입했는데 쫀쫀하고 질펀한게~


떡감이 정말 기가막히네요.


그리고 표정도 완전 리얼합니다.


이번에는 언니를 뒤로 돌려 뒤치기를 하는데~


엉덩이가 커다란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언니의 이쁜가슴과 엉덩이를 맛보면서~


아주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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