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한번씩은 꼭 물빼러 안마를 간다
다른데 다 다녀봤는데 안마가 짱임
나만의 힐링장소인 강남 플라워로 들어가본다
월급도 들어왔겠다
바로 방문했다
실장님 추천으로 소라를 봤다....
너무 이쁜 소라.....
아무튼 바로 탈의를하고 키스타임
소라는 손을 가만히 두지않고 내 고츄를 만지작만지작
온몸을 소라가 훑고 빨고지나다닌다
거치지 않은곳이 없는듯
그날 컨디션이 좋아서 소라를 눕히고 역립타임~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봉지 ㅋㅋㅋ뜨끈뜨끈
맛있게 후르릅 하니 신음이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소라
섹소리가 엄청 특이하다 계속 듣고싶어서 빨았던거같다 ㅋㅋㅋㅋ
자세를바꿔 콘장착 후 다가오는 삽입타임~
소라는 나를 더 애태우려고 넣을듯말듯
앞에서만 왔다갔다 으악!!!
못참고 내가 쑥 넣어버렸더니
또한번 터져나오는 소라의 신음!
바로 쉬지않고 떡질을 해대는 소라
소라 가슴을 부여잡고있는데 떡 방아질..ㅋㅋㅋ
워후~~ 기분이 워후!!
나도 소라도 신음을 터쳐가며 떡질을계속 해대니
끝이보이기시작했고
끝없이 달려 사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