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창이랑 만났는데 남자들끼리만 술마실려니
너무 재미고 없고 외로워서 뜨겁게 달래줄 업소를 찾다
권지용사장님에게 전화하고 찾아갔습니다
첨만났는데 너무나도 밝고 듬직하십니다 ㅋㅋ
가게 인테리어랑 분위기는 깔끔한 느낌이였어요
룸들어와서 친절하게 설명듣고 초이스 보는데
이야... 기대를 하고 왔지만 기대 이상이더라고요
권지용사장님께 일잘하는 얘로 추천 받음 ㅋㅋ
내 파트너 이름이 유자였는데
얘가 골반이랑 젖탱이가 어마무시함ㅋ
얼굴은 당연히 이뻣구요 ㅋㅋㅋ
그렇게 언니들이랑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타임은 아쉬워서 연장도 하고 햇죠~~
아가씨도 만족스러웠는데
권지용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진행을 잘해줘서 더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