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자지가 몽둥이 같애.. 이 걸로 나 혼내줄거야?? 
            
            
                
                애교 많은 장신녀 미교언니!! 
가인안마에 들어온지 한달정도 되는거 같은데 
꽤 괜찮다고 해서 이번에 보게 되었네요.. 
방에 들어가니 키는 170으로 정말 큽니다. 
섹시한 얼굴에 작은 얼굴형!!! 
눈 크고 코가 오똑한 섹시한 얼굴인데.. 
애교가 굉장합니다. 
반갑다면서 저를 안아주는데.. 
부드러운 가슴의 느낌과 좋은 살냄새.. 
담배 하나 피면서 가운을 벗었는데.. 
자지가 발기 되어 있는 것을 보곤. 
제 자지를 살짝 만지면서.. 
자지가 꼭 방망이 같다고.. ㅎㅎ 
샤워하면서 미교 언니 엉덩이를 만지면서 
뒤에서 부비를 해보는데.. 
피부 굉장히 좋고.. 매끈하고.. 
엉덩이 탄력이 미쳤네요. 
자지를 씻겨주면서 이 몽둥이로 자기 혼낼꺼냐면서.. 
피식 웃는데.. ㅎㅎ 
완전 귀엽기도 한 미교언니.. 
침대 눕히니.. 
와.. 완전 이쁜 자태... 
키 크고.. 자연 B컵의 가슴과 이쁜 보지. 
미교언니 보지 빨고 가슴 애무하면서 
흥분 시키다가.. 삽입했는데.. 
야한 신음 소리 내면서 더 혼내 달라고... 
깊고 강하게 박으면서 완전 신나게 불장난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