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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미쳤어...
김코딩

어린언니는 언제나 로망이었고 거기에 이쁘기까지 하다면 금상첨화 아닐런지요.


토부기의 골든벨은 제 로망에 부합하고도 한참을 오버하는 스펙을 지닌 언니였습니다.


실장님의 어리고 이쁜언니라는 설명을 제껴 두고라도 꼭 봐야할 언니였을 겁니다.


이쁜 와꾸는 TV에 나오는 이쁜 탤런트 느낌이었고 날씬한 슬래머 몸매는


섹시한 느낌까지줍니다.


거기에 통통튀는 성격과 애교…


저는 그녀에게 빠져들었습니다


서로 알몸이 되어 샤워하는데 이미 빨리 침대가서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어린 언니라 스킬이 뛰어나진 않지만 


뛰어나지 않아도 좋습니다


비쥬얼이 끝장나니까요 ㅋㅋ


저의 역립에 뜨겁게 반응해주고 삽입했을때


좁은 구멍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죠. 제 눈앞에 보여지는 천연의 동굴은


정말 블랙홀처럼 저를 빨아들였습니다


저의 몽둥이가 들어가자 반갑다는 듯이 맞이하는 묵직한 꿀럭임에 진입이 힘들어졌고


더 힘을 주며 들어가니 꽈악 물어주며 제 몽둥이를 전방위로 압박합니다.


그 압박감을 느끼며 슬금슬금 앞뒤로 들어갔다 나왔다 운동을 시작하니 쾌감이


제 뒷골을 타며 찌르르 느껴졌습니다.


골든벨은 명기를 삶아 먹었을까요? 왜이리 절 감동시키는 걸까요?


이쁜 와꾸에 슬래머 몸매. 그리고 환상적인 섹감까지


진심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골든벨  안마인생 아마 죽을때까지 회자될 언니가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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