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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가는 눈빛을 바라보며 박으면 박을수록 높아져가는 신음소리~
강철주먹


떡감좋은 슬렌더한몸매에 화끈한 마인드때문에 계속 보고싶은 여인


카사노바 야간 태리언니~~^^


설레는 기분으로 태리를 다시 보는순간 여전히 섹스럽고 이쁜몸매


거기에 살가운 환영인사와 동시에 나를 클럽층 의자에 앉히면서


들어오는 태리의 야한 비제이.....너무 짜릿함을 느낀다


날 겁탈하는 태리


한 10분여정도 빨리고 빨리고 빨리다가 먹혀버린다


어두운 복도,클럽 분위기,그 곳에서의 정사


짧지만 임팩트 넘치는 짜릿함과 태리의 대범함


남을 의식하기보다는 무작정 당하며 이순간을 즐기기에 바쁘다


방안에 들어가서는 이미 흥분이 되있던터라 짧게 애무를 받는데


짧지만 강한 임팩트가 넘친다 태리의 탱글한 피부결을 느끼며


슴가 그리고 이쁜 꽃잎도 느껴본다


펄떡대는 태리 모습에 큰 흥분으로 다가오고


미치게 분신을 세워주는 꼴릿한 BJ를 받는데 더이상 못견디겠다


연애는 이런건 당근 말이필요없다


살이 맞대어서 나는 떡소리에 맞춰 신음까지 터져대는 폭풍의 연애를 해본다


복도에서 당하는 분위기의 서비스


방안에서는 임팩트 넘치는 무한의 연애감...계속 볼 것 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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